나를 넘고 싶어.
by 블랙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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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normal

치대에서 한학기를 보낸 뒤의 난 예전과는 너무 달라져있다.

예전에는 "어쩜 저런 생각을 할까"라고 했던 것들을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다.

이곳 사회에 적응하고 있는 것 같지만 어찌 마음 한구석이 불편하다.

나에게는 어떻게던 합리화시켜 놨겠지만 삼자들은 이렇게 말하겠지 - 어쩜 저런 생각을 할까.

들어와보면 알꺼다.

말로만으론 설명할 수 없는 abnormal한 이곳 생활들.

학기 초에 선배들이 얘기 해줬던 말도 안되는 것들이 일어나고 있고 또 이제는 이해가 된다.

그럼에도 정말로 특이한 것은 이렇게 이상한 곳에 정이 간다는 것;;;

이것 또한 적응해가는건가;

PS> 개구리는 어디로 사라졌는가.

by 블랙범 | 2009/08/28 03:09 | Life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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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창용 at 2009/08/30 10:51
생활이 어떻길래 abnormal 한거냐 임마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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